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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小史]
입력
|
1999-06-09 19:30:00
1933년 6월12일 오후 중국 황허유역에 발생한 저기압이 점차 동쪽으로 이동하여 13일 오전 우리나라 서해해상에 도달했다. 이 저기압의 영향으로 13일 밤부터 강릉을 비롯한 영동지방에 천둥번개가 심했고 충북과 경기도 일원, 경북 선산군 상주군, 의성군으로 점차 확대돼지름5∼6㎝의우박이 30분 이상 계속 내렸다. 이 밖에강원횡성및 경기 이천지방에도 번개가 내리쳐 3명이 숨졌고 가축과 농작물에 막대한 피해를 줬다.〈웨더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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