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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만찬」 22년만의 공개현장

입력 | 1999-05-28 19:25:00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명작 「최후의 만찬」이 복원돼 22년만에 공개된 27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성 마리델레 그라체스 성당에 많은 보도진이 몰려들었다. 1494년부터 4년에 걸쳐 완성된 이 명화는 28일부터 일반인에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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