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가입신고가 15일 마감됨에 따라 적정한 보험료 부과를 위해 소득하향 신고추세가 뚜렷한 의사 변호사 한의사 연예인 등 고소득 전문직 도시자영업자의 소득 파악방안을 마련하게 될 ‘자영자소득파악위원회’가 16일 발족됐다.
위원장에는 박승(朴昇)중앙대경제학과교수가 위촉됐으며 위원은 관계부처 공무원과 민간전문가 시민단체대표 등 25명으로 구성됐다.
〈정연욱기자〉jyw11@donga.com
위원장에는 박승(朴昇)중앙대경제학과교수가 위촉됐으며 위원은 관계부처 공무원과 민간전문가 시민단체대표 등 25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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