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투자신탁은 31일 장기 투자에 적합한 주식형펀드 대한윈윈에이스와 대한윈윈베스트 등 신상품 2종에 대한 판매를 시작했다. 목표 조성액은 각각 5천억원 규모.
이들 펀드는 1백80일 미만 해지시 환매수수료가 부과되며 공격적 투자자를 위한 윈윈에이스는 20∼90%, 안정적 투자자를 위한 윈윈베스트는 20∼50% 범위에서 주식을 편입시켜 운용한다.
〈이강운기자〉kwoon@donga.com
이들 펀드는 1백80일 미만 해지시 환매수수료가 부과되며 공격적 투자자를 위한 윈윈에이스는 20∼90%, 안정적 투자자를 위한 윈윈베스트는 20∼50% 범위에서 주식을 편입시켜 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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