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재래시장과 소규모 유통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장시설 개선과 공동창고 설치 등에 필요한 구조개선자금 58억5천3백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도는 공동창고 설치시 최고 15억원을, 시장시설 개선 및 임시 시장설치시 5억원을, 점포시설 개선시 5천만원을 각각 지원한다고 밝혔다.
희망자는 내달 3일까지 도 경제노동과(053―950―3212)나 각 시군 담당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대구〓이혜만기자〉 hamlee@donga.com
도는 공동창고 설치시 최고 15억원을, 시장시설 개선 및 임시 시장설치시 5억원을, 점포시설 개선시 5천만원을 각각 지원한다고 밝혔다.
희망자는 내달 3일까지 도 경제노동과(053―950―3212)나 각 시군 담당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대구〓이혜만기자〉 haml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