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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처럼 휘었다가…

입력 | 1999-01-22 20:52:00


“멋진 폼. 더 멋진 헤어스타일.”미국의 흑진주 비너스 윌리엄스가 드라고미르와의 3회전 경기에서 서비스를 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