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영국의 전투기들이 22일 이라크 남부 영공을 침범해 바스라항을 향해 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고 이라크군 대변인이 발표했다.
이 대변인은 “적 전투기들이 이날 오후 3시16분(한국시간)과 오후 8시17분경 이라크 영공을 침범해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미국과 영국의 군당국은 이라크의 이같은 미사일 공격발표는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했다.
〈바그다드·워싱턴AFP연합〉
이 대변인은 “적 전투기들이 이날 오후 3시16분(한국시간)과 오후 8시17분경 이라크 영공을 침범해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미국과 영국의 군당국은 이라크의 이같은 미사일 공격발표는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했다.
〈바그다드·워싱턴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