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예산결산특위 소속 여야의원들은 이번 정기국회에서 한나라당 권오을(權五乙)의원이 예산심의활동을 가장 잘 했다고 자체평가했으며 그 다음으로 국민회의 이상수(李相洙)의원을 꼽았다.
정치개혁시민연대는 11일 예결특위 소속위원대상 설문조사결과를 이같이 밝혔다. 한나라당 이신범(李信範)의원은 3위, 국민회의 김원길(金元吉)정책위의장, 조홍규(趙洪奎)의원은 공동 4위였다.
정치개혁시민연대는 11일 예결특위 소속위원대상 설문조사결과를 이같이 밝혔다. 한나라당 이신범(李信範)의원은 3위, 국민회의 김원길(金元吉)정책위의장, 조홍규(趙洪奎)의원은 공동 4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