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년 대한민국실내건축대전이 10일까지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미술관 3층에서 열린다. 한국실내건축가협회 대우건설 공동 주최. 회원들의 우수 실내건축작품을 전시회와 가구기획전 세미나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회원작품전에서는 서울 청담동의 레스토랑 ‘누벨 꾸진 궁’을 디자인한 전시형씨(전디자인 대표) 유정한(NEED21대표) 이창노(헨디 이사) 김개천(이도건축대표) 김경숙씨(호서대교수)가 협회상을 받았다.
회원작품전에서는 서울 청담동의 레스토랑 ‘누벨 꾸진 궁’을 디자인한 전시형씨(전디자인 대표) 유정한(NEED21대표) 이창노(헨디 이사) 김개천(이도건축대표) 김경숙씨(호서대교수)가 협회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