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여성회관이 개관기념 특별기획으로 이해인수녀와 가수 노영심씨와 함께 하는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이 행사는 이해인수녀시인과 대중음악의 「고전」 노영심이 「詩와 피아노」로 주고받는 이야기로 꾸며지는데, 12월11일 저녁 6시30분 서초여성회관 강당에서 열린다.무료입장권은 12월1일부터 이 회관 3층 기획실에서 배부. 문의전화 02-522-0291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점심을 굶는 결식학생을 위한 자유모금함도 설치할 예정이라고.
이 행사는 이해인수녀시인과 대중음악의 「고전」 노영심이 「詩와 피아노」로 주고받는 이야기로 꾸며지는데, 12월11일 저녁 6시30분 서초여성회관 강당에서 열린다.무료입장권은 12월1일부터 이 회관 3층 기획실에서 배부. 문의전화 02-522-0291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점심을 굶는 결식학생을 위한 자유모금함도 설치할 예정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