洪의원의 국민회의 입당으로 원내 의석분포는 국민회의 1백5석, 자민련 53석,한나라당 1백37석, 무소속 4석이 됐다.
국민회의가 洪의원을 영입한 것은 경제청문회 개최를 위한 여야협상과정에서 의석비율상의 우위를 점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