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의 감동을 다시 한번 맛본다.”
동아일보 인터넷 전자신문 ‘마이다스 동아’는 31일 오후 8시 제31회 아시아청소년(19세 이하)축구대회 한국과 일본의 결승전을 광화문 사옥 전광판을 통해 생중계한다.
이동국 김은중 다카하라 모토야마 등 한일 신세대 축구스타들간의 불꽃 튀는 경쟁이 예상되는 이날 경기는 21세기 아시아축구의 주도권을 누가 쥘 것인지 가늠해볼 수 있는 한판 승부이기도 하다.
〈배극인기자〉bae2150@donga.com
동아일보 인터넷 전자신문 ‘마이다스 동아’는 31일 오후 8시 제31회 아시아청소년(19세 이하)축구대회 한국과 일본의 결승전을 광화문 사옥 전광판을 통해 생중계한다.
이동국 김은중 다카하라 모토야마 등 한일 신세대 축구스타들간의 불꽃 튀는 경쟁이 예상되는 이날 경기는 21세기 아시아축구의 주도권을 누가 쥘 것인지 가늠해볼 수 있는 한판 승부이기도 하다.
〈배극인기자〉bae215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