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제의 대공황 가능성을 가늠하고 한국경제의 활로를 모색해보는 국제경제포럼이 31일 오후3시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18층 강당에서 열린다.
‘세계경제 위기에 따른 한국경제 활로의 모색’을 주제로 한 이번 포럼은 학술법인 새문명아카데미 주최, 동아일보사후원.
스티브 마빈 쟈딘플레밍 한국지사장과 후카가와 유키코 일본 아오야마대학교수가 주제발표를 하고 이장영 금융연구원 국제금융팀장과 공병호 자유기업센터 소장이 토론에 참가한다. 참가비는 5만원. 02―747―5982
〈이영이기자〉yes20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