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앞으로 동해항에서는 금강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 대한 출입국 심사가 가능해진다.
국내 항구가 북한방문을 위한 출입장소로 지정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기흥기자〉eligi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