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군산시 소룡동 군산지방산업단지에 4만평 규모의 벤처기업전용단지를 조성하기로 했다.
벤처기업전용공단은 임대료가 평당 월 1백80원으로 다른 공단의 10%선에 불과하고 임대기간도 20년 범위(타지역 5년)에서 경신이 가능하다.
도는 군산시와 협의를 거쳐 내년부터 희망기업을 입주시킬 계획이다.
〈전주〓김광오기자〉kokim@donga.com
벤처기업전용공단은 임대료가 평당 월 1백80원으로 다른 공단의 10%선에 불과하고 임대기간도 20년 범위(타지역 5년)에서 경신이 가능하다.
도는 군산시와 협의를 거쳐 내년부터 희망기업을 입주시킬 계획이다.
〈전주〓김광오기자〉ko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