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부터 지하철 7호선 도봉산역 환승주차장이 야간에는 자동차 전용극장으로 사용된다.
입장료는 차량의 승차 인원과 상관없이 차량 1대당 1만2천원이며 매일(월요일 휴장)오후 8시와 10시에 두차례 영화를 상영한다.
1회에 2백50대 정도의 차량이 입장할 수 있으며 개장후 첫 상영 영화는 외화인 아마겟돈. 다음영화는 ‘퇴마록’. 문의 도봉구청 도시개발과 02―901―5385
〈이병기기자〉watchdog@donga.com
입장료는 차량의 승차 인원과 상관없이 차량 1대당 1만2천원이며 매일(월요일 휴장)오후 8시와 10시에 두차례 영화를 상영한다.
1회에 2백50대 정도의 차량이 입장할 수 있으며 개장후 첫 상영 영화는 외화인 아마겟돈. 다음영화는 ‘퇴마록’. 문의 도봉구청 도시개발과 02―901―5385
〈이병기기자〉watchdo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