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유지공업은 25일 현 역사부지 2만1천6백평에 지하 2층 지상 6층 연면적 4만평규모의 역사를 새로 짓는다고 밝혔다.
민자역사에는 판매시설 2만1천8백평 관람집회시설 1천4백80평 주차장 8천3백60평이 함께 입주한다.
〈수원〓박종희기자〉parkhek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