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국은 아시아 지역에 미국야구를 홍보하는 프로그램의 하나로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들을 출연시키는 ‘다이아몬드 비전’을 제작중이다. 여기에 다저스 에이스인 그가 출연 요청을 받은 것. 프로의 세계에선 역시 실력이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