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잠수교의 수위가 오후 8시 현재 6.08m로 위험수위인 6.2m이하로 내려감에 따라 차량통행을 재개시켰다』고 밝혔다.
시는 그러나 『잠수교의 보행자 통행은 수위가 5.5m 아래로 내려갈 때까지 계속 통제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