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은(19·애리조나주립대)〓“US여자 아마챔피언십은 꼭 따내고 싶은 타이틀이에요.”
미국 여자아마추어 최강자인 그가 11일(현지시간) 미시간주 앤아버 바튼힐스CC에서 개막하는 98 US여자 아마추어챔피언십에 출전, 아마추어 메이저대회 3관왕에 도전한다. 그는 이미 올시즌 메이저 2관왕(웨스턴아마챔피언십 우먼스트랜스내셔널챔피언십)에 올라있다.
미국 여자아마추어 최강자인 그가 11일(현지시간) 미시간주 앤아버 바튼힐스CC에서 개막하는 98 US여자 아마추어챔피언십에 출전, 아마추어 메이저대회 3관왕에 도전한다. 그는 이미 올시즌 메이저 2관왕(웨스턴아마챔피언십 우먼스트랜스내셔널챔피언십)에 올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