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4년부터 사무실로 사용했던 덕수궁 석조전 서관은 국립현대미술관 분관으로 활용된다.
문화재위원회는 대전청사에서 개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상황에 따라 서울경복궁내 국립문화재연구소 사무실을 이용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