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해외 주요 거래선인 월풀 GE 제록스 지멘스 등 신용도가 높은 20여개사로부터 받은 수출채권을 자산매각 대행회사에 매각할 계획이다.
〈홍석민기자〉sm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