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월드컵 소식]크로아 선수들 『감독때문 졌다』불평
입력
|
1998-07-10 19:11:00
크로아티아 선수들이 프랑스와의 4강전 패배의 책임을 미로슬라프 블라제비치 감독에게 떠넘겨 눈길. 수비수 이고리 슈티마츠를 비롯한 선수들은 『즈보니미르 보반이 허벅지 부상으로 후반전에 뛰지 못하겠다고 밝혔는데도 감독이 이를 묵살해 결국 2골을 내줬다』며 감독의 용병술에 의문을 제기. 보반은 『전반후 교체를 요청했지만 감독은 「네가 계속 뛰어야한다」고 말해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고 주장.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李 ‘환단고기’ 언급 파장 일파만파…野 “반지의 제왕도 역사?”
2
10번 북송된 그녀, 73만 유튜버 되다…탈북 유튜브 ‘유미카’ 뒷이야기[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3
독재자의 ‘무상 시리즈’…최대 석유국 베네수엘라 빈민국 만들었다[딥다이브]
4
“고대 문자 해독 수준, 미쳤다”…英언론도 놀란 수능 영어 지문 뭐길래
5
“여자도 UDU 갈 수 있게 해주세요”…대통령에 편지 보낸 초등생 정체
1
李 ‘환단고기’ 언급 파장 일파만파…野 “반지의 제왕도 역사?”
2
이학재, 李 공개질타에 “‘책갈피 달러’ 수법, 온세상에 알려졌다”
3
조국 “계엄 사과 국힘 의원 25명, 새로운 보수정당 창당하라”
4
항모-전투기 동원해 日 압박하는 중국… 트럼프는 ‘먼 산’
5
장동혁 “李, ‘책갈피 외화 밀반출’ 조사 지시…‘쌍방울’ 범행 수법 자백”
지금 뜨는 뉴스
美 브라운대 강의실서 총기 난사…대낮 수업 중 2명 사망·9명 부상
사람 몸에 사는 균의 총량은 2㎏으로 거의 일정
살상무기 수출 제한 폐지 추진하는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