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축구협회는 오카다 대표팀감독의 사표를 수리하기로 했다고 2일 발표.
일본축구협회 구니야 기술위원장은 지난달 26일 자메이카와의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1대2로 패한 뒤 사의를 표명한 오카다감독에게 2002년 월드컵때까지 대표팀을 맡도록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아 이날 사표를 수리했다고 설명.
그러나 그는 후임자 인선원칙이나 시기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을 회피.〈도쿄연합〉
일본축구협회 구니야 기술위원장은 지난달 26일 자메이카와의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1대2로 패한 뒤 사의를 표명한 오카다감독에게 2002년 월드컵때까지 대표팀을 맡도록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아 이날 사표를 수리했다고 설명.
그러나 그는 후임자 인선원칙이나 시기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을 회피.〈도쿄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