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급증하는 실직자들과 공인중개사 시험준비생들에게 응시 기회를 늘려주기 위해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을 내년 상반기(1∼6월)부터 매년 실시하는 내용의 부동산중개업법시행령 개정안을 28일 입법예고했다.
〈이진기자〉lee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