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리야디야지는 머릿기사에서 “혼란과 준비 부족으로 승리의 기회를 날렸다”며 브라질 출신인 페레이라 감독을 질책하며 퇴진론을 전개.
다른 일간지들도 사우디축구협회 부회장인 아지즈 왕자가 경기를 보면서 지루해했고 몇가지 전술적인 문제점들을 지적했다고 보도.
〈리야드DPA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