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국민회의는 내년 상반기부터 읍 면 동사무소를 지역주민에 대한 생활서비스 업무만을 전담하는 종합사회센터로 전환하기로 했다.
국민회의 이석현(李錫玄)제3정책조정위원장은 13일 “행정전산화작업이 완료됨에 따라 읍 면 동사무소의 일반 행정업무를 시 군 구청으로 이관, 공공부조 보건 환경 사회체육 등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소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민회의 이석현(李錫玄)제3정책조정위원장은 13일 “행정전산화작업이 완료됨에 따라 읍 면 동사무소의 일반 행정업무를 시 군 구청으로 이관, 공공부조 보건 환경 사회체육 등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소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