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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소식]KBO,김응룡감독등 3명에 기념패

입력 | 1998-06-09 17:45:00


국내프로야구 최초로 개인 통산 1천승을 달성한 해태 김응룡감독과 처음으로 1천5백경기 출장기록을 세운 현대 김광림, 1천경기에 출장한 삼성 유중일에게 한국야구위원회(KBO) 기념패가 수여된다.

김광림은 오는 11일 인천구장에서, 유중일은 12일 대구에서, 김감독은 13일 광주에서 각각 시상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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