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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병현 주중 한국대사(왼쪽부터)와 구본무 LG회장, 양신청 텐진시부시장,
성재갑 LG화학 부회장이 20일 중국 텐진의 LG화학 합작PVC 공장 준공식에
참석, 준공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총 1억4천만달러가 투입된 이 단지는
연간 PVC 10만t을 비롯해 3천t과 PVC 바닥재 솔비톨 등을 생산할 예정. 이날
준공으로 LG 화학은 중국내 모두 7개의 생산거점을 보유하게 됐다.
성재갑 LG화학 부회장이 20일 중국 텐진의 LG화학 합작PVC 공장 준공식에
참석, 준공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총 1억4천만달러가 투입된 이 단지는
연간 PVC 10만t을 비롯해 3천t과 PVC 바닥재 솔비톨 등을 생산할 예정. 이날
준공으로 LG 화학은 중국내 모두 7개의 생산거점을 보유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