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은 구조조정 추진을 위해 외자 85억달러를 유치키로 하는 한편 건설 자동차 중화학 전자 금융 및 서비스 등 5개 업종을 주력 업종으로 선정했다.
또 鄭周永 그룹 명예회장을 비롯한 대주주들은 주식 매각대금을 포함, 총 1천억원의 사재를 계열사 경영을 위해 출자키로 했다.
현대는 7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그룹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했다.
또 鄭周永 그룹 명예회장을 비롯한 대주주들은 주식 매각대금을 포함, 총 1천억원의 사재를 계열사 경영을 위해 출자키로 했다.
현대는 7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그룹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