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이 전자 금융 등 4,5개 핵심업종을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재편한다. 삼성은 경제위기 극복과 기업 구조조정을 위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구조조정계획을 6일 발표한다.
삼성의 구조조정 계획에는 주력 계열사를 통해 40억∼50억달러의 외자를 유치하고 현재 371%인 부채비율을 내년말까지 200% 이하로 낮추겠다는 내용이 포함된다.
그러나 삼성은 계열사 동요를 방지하기 위해 주력 업종으로 선정되는 4,5개 업종을 구체적으로 거명하지는 않을 방침이다.
이와 함께 삼성은 자동차사업에 대한 향후 경영방침도 밝힐 예정이다.
〈이희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