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철은 6일 태국 방콕 몰컨벤션센터에서 벌어진 라이트급 준결승에서 주무기인 받아치기와 좌우연타로 퐁지트와잉우(태국)를 몰아붙였으나 홈링의 상대를 압도하지 못해 3대5로 아깝게 졌다.
〈김화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