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농림해양수산위는 21일 전체회의를 열고 올해 추곡수매가를 전년도보다 5.5% 인상한 14만5천5백80원(80㎏ 기준)으로, 수매량은 전년도보다 40만섬이 줄어든 7백70만섬으로 결정했다.
농림해양수산위는 또 하곡수매가와 수매량도 쌀보리의 경우 40㎏ 기준으로 전년도보다 5.5% 인상한 3만1천4백30원으로, 겉보리도 5.5% 인상한 2만7천7백30원으로 책정했다.
〈공종식기자〉
농림해양수산위는 또 하곡수매가와 수매량도 쌀보리의 경우 40㎏ 기준으로 전년도보다 5.5% 인상한 3만1천4백30원으로, 겉보리도 5.5% 인상한 2만7천7백30원으로 책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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