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미성년자 상장주식보유 현황]
입력
|
1998-01-14 18:48:00
상장회사 최대주주의 가족으로 그 회사 주식을 갖고 있는 미성년자는 작년말현재 2백38명에 이른다. 이들이 갖고 있는 상장주식은 총 4백40만주, 3백81억원어치. 신무림제지 이동욱(李東昱)회장의 아들이 신무림제지와 세림제지 주식 87만9천주(43억원어치)를 보유, 금액기준으로 가장 많다. 2위는 신무림제지 이회장과 형제지간인 세림제지 이동윤(李東潤)사장의 아들.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기생충’보다 지독했다…아파트 지하 기계실에 3년간 몰래 거주
2
“김건희, 계엄뒤 ‘너 때문에 망쳤다’며 尹과 크게 싸워”
3
경찰 “김건희 특검, 통일교 자료 2000장 분류도 않고 떠넘겼다”
4
셀카 찍다 절벽서 15m 추락…나무에 걸려 ‘구사일생’
5
‘李 대선승리 연설 준비 모습’ 타임지 올해 100대 사진에 선정
1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계획이 다 있구나
2
李 ‘환단고기’ 언급 파장 일파만파…野 “반지의 제왕도 역사?”
3
“김건희, 계엄뒤 ‘너 때문에 망쳤다’며 尹과 크게 싸워”
4
李대통령, ‘4·3 진압’ 故박진경 대령 유공자 취소 검토 지시
5
[단독]내란특검 “尹계엄 목적… 자신의 반대 세력 제거”
지금 뜨는 뉴스
셀카 찍다 절벽서 15m 추락…나무에 걸려 ‘구사일생’
청년 7명 중 1명 “지역·임금·직종 모두 만족하지 않는 직장 다닌다”
‘압수수색’ 전재수 “단연코 불법적 금품 수수 추호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