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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스포츠]궁금증 확 풀어드립니다

입력 | 1997-12-31 18:02:00


동아일보 ‘굿모닝 스포츠’는 언제나 활짝 열려 있습니다. 여러분의 스포츠나 스포츠스타에 대한 글, 사진, 만화, 만평, 기타 무엇이든 환영합니다. 선동렬선수가 궁금하다고요? 당장 ‘굿모닝 스포츠’에 물어 보십시오. 10여년전 차범근감독이 독일에서 에피소드가 있었다고요? ‘굿모닝 스포츠’에 살짝 귀띔해 주세요. 보내주실땐 주소 이름 전화번호를 적어주세요. 참 사진도 한장 꼭 보내주시고요. (우)120―715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3가 139 동아일보 체육부 전화 02―361―0311∼9 팩시밀리 02―361―0429 PC통신ID:TheDongA(하이텔 천리안 나우누리 유니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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