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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고교장추천제 330명 최종발표…18명 탈락시켜
입력
|
1997-12-20 20:03:00
서울대는 20일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이 발표됨에 따라 올해 처음 도입한 고교장추천 입학전형 최종 합격자 3백30명의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이에 따라 2일 서류전형과 지필고사 등을 거쳐 선발된 예비합격자 3백48명 중 수능시험 성적의 계열별 석차가 10% 이내에 들지 못한 18명의 합격이 취소됐다. 수능성적 하한선은 인문계 3백10.1점, 자연계 3백16.7점이었다. 〈김경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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