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일반회계 2조9천1백33억원, 특별회계 7천4백86억원 등 총 3조6천6백20억원 규모의 98년도 수정예산안을 15일 도의회에 제출했다. 수정예산안은 당초 안보다 1백95억원이 감소됐다. 도는 수정예산안에서 각종 해외여비와 업무추진비 행사성경비 등을 대폭 삭감하고 기관운영 등 기준경비를 올 수준으로 동결한 반면 사회간접자본 시설확충과 주민복지증대 사회복지 환경분야에 대한 투자는 확대했다고 밝혔다. 부문별 예산은 △경제개발 1조1천1백29억원(30.2%) △사회개발 1조3백70억원(28.2%) △일반행정 2천1백24억원(5.7%) △민방위부문 1천4백57억원(4.0%) 등이다. 〈수원〓박종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