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축구]고정운,내년 연봉 8천만엔
입력
|
1997-12-13 20:42:00
일본 프로축구 J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고정운(31·세레소 오사카)이 올해(7천2백만엔)보다 8.3% 오른 8천만엔(약 10억7천만원)에 내년도 연봉계약을 했다. 지난 1월 오사카팀으로 자리를 옮긴 고정운은 내년 시즌에는 최근 입단 계약한 하석주와 손발을 맞추게 된다.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치매머니 사냥’ 요양원의 비극…701호 동생, 702호 아들에 뜯겨[히어로콘텐츠/헌트③-上]
2
김종철, 李 환단고기 발언에 “지명자가 감히, 언급 적절치 않아”
3
20년전 LG휘센 에어컨 로고는 순금…“70만원 벌었다”
4
李, 이학재 또 질타 “허위보고-동문서답…천하의 도둑놈 심보”
5
전원주 “식모 역할에 동문 욕할까봐 ‘숙대 졸업’ 못밝혀”…60년만에 모교 찾아 눈물
1
李, 이학재 또 질타 “허위보고-동문서답…천하의 도둑놈 심보”
2
“친한계 김종혁, 당대표 인격모독”…국힘, 당원권 정지 2년 권고
3
李대통령 또 버럭…식약처 국장에 “용어 구분 못하나”
4
李 “속된 말로 대머리, 미용 아닌 생존 문제…탈모약 지원 검토하라”
5
[박중현 칼럼]李 국정에 의문 생긴다면 ‘질책’ 아닌 ‘자문’해야
지금 뜨는 뉴스
연매협 “박나래 사태, 업계 질서 훼손한 중대 사안”
[속보] ‘민주당 정치자금’ 건넨 혐의 김봉현 1심 무죄
48개 역사·고고학 학회 “환단고기 근거 사이비 역사는 명백한 위서…선 그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