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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佛월드컵]中,조2위 사실상 좌절…사우디와 비겨

입력 | 1997-11-07 20:09:00


중국이 98프랑스월드컵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에서 사실상 탈락했다. 중국축구대표팀은 6일 리야드에서 벌어진 사우디아라비아와의 A조 7차전 원정경기에서 0대1로 뒤지던 전반 12분 골게터 하오하이동이 헤딩슛으로 동점골을 성공시켜 1대1로 간신히 비겼다. 이로써 12일 쿠웨이트와의 마지막 경기를 남겨놓은 중국은 2승2무3패 승점 8에 그쳐 현재 2위를 마크하면서 약체 카타르와의 경기를 남겨놓고 있는 사우디(3승2무2패·승점11)에 승점 3점차, 골득실에서도 5골차로 뒤져 조2위 도전이 사실상 무산됐다. 〈리야드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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