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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마당]「빛의 작가」 우제길,5∼18일 개인展
입력
|
1997-11-04 07:36:00
「빛의 작가」 우제길 개인전이 5∼18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선화랑(02―734―0458)에서 열린다. 기하학적 구성속에 날카롭게 모서리진 금속들이 빛을 내며 중첩된 이미지. 휘어지고 뻗어나간 직선과 칼날같은 모서리들이 가슴을 후비는 듯하다. 어둠과 빛의 조화를 통해 현대문명의 비인간성을 고발한다. 작가는 지난 95년 제1회 광주비엔날레에서 관람객이 뽑은 인기작가 1위에 올랐다.「작품97―추F」 등 10여점. 〈이원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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