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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和議신청 13개社로 늘어…9개사 추가
입력
|
1997-09-25 19:57:00
기아그룹은 24,25일 기아중공업 등 9개 계열사에 대해 화의를 신청했다. 이로써 부도유예협약 적용대상 15개 계열사 중 화의신청 기업은 13개로 늘어났다. 나머지 2개사 가운데 기산은 법정관리를 신청했고 자력으로 정상화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삼안건설기술공사 1개사만 화의나 법정관리 등을 신청하지 않은 상태다. 〈이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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