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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상원, 셸턴 합참의장 인준동의안 통과
입력
|
1997-09-17 20:15:00
미 상원은 16일 헨리 셸턴 육군대장(55)에 대한 합참의장 인준동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특수작전사령부 사령관직을 겸임하고 있는 셸턴 장군은 30일 존 섈리캐슈빌리 합참의장의 후임으로 제15대 합참의장에 취임하게 된다. 셸턴장군은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에서 섬유공학을 전공하고 앨라배마주 오번대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비(非)육사 출신. 미군의 아이티 침공과 월남전 걸프전 등에 참가한 특수작전통으로 특수부대 출신의 첫 합참의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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