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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회장기대회]휘문-낙생고 정상 다툼
입력
|
1997-05-22 08:09:00
97연맹회장기 중고농구대회 남녀 고등부 결승전은 휘문고대 낙생고, 성일정보산업고대 삼천포여종고의 대결로 벌어지게 됐다. 21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여고부 준결승전에서 성일정산고는 심연정(22점)과 이은혜(19점)의 활약으로 김나연이 19점을 넣은 인성여고를 78대59로 대파했다. 남고부 준결승에서는 휘문고가 동아고를 63대54로 눌러 양정고를 67대50으로 꺾은 낙생고와 우승을 놓고 격돌한다. 〈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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