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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씨 35억 수수 확인…신성-두양-대호-우성그룹서
입력
|
1997-05-04 20:28:00
현정부 출범 이후 金賢哲(김현철)씨가 선거자금 또는 활동비 명목으로 기업인들에게서 받은 돈은 모두 35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부장 沈在淪·심재륜 검사장)는 4일 현철씨가 지방자치뉴맑선거염택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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