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복싱/대표선발전]박정필 밴텀급 우승
입력
|
1997-05-02 07:51:00
국가대표를 지낸 박정필(서울시청)과 임재환(한화에너지), 신예 남상수(경희대) 등이 제9회 세계복싱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선수 1차 선발대회에서 우승했다. 박정필은 1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체급별 결승 밴텀급 경기에서 권일(상무)과 접전 끝에 8대5 판정으로 이겨 정상에 올랐다. 페더급의 임재환은 주무기인 스트레이트와 연타가 주효, 정상호(대전대)를 13대8 판정으로 꺾었다. 〈홍순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