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한보」 17일 첫공판…검찰 직접신문만 진행방침

입력 | 1997-03-16 09:13:00


鄭泰守(정태수)한보그룹 총회장 등 한보특혜대출비리사건 관련 피고인 10명에 대한 1심 첫 공판이 17일 오전 10시 서울지법 417호 대법정에서 형사합의30부(재판장 孫智烈·손지열 부장판사)심리로 열린다. 이날 공판에서는 피고인들에 대한 검찰측 직접신문만을 진행할 방침이다. 〈신석호기자〉

트랜드뉴스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