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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관계법 개정 여야간 협상 필요』…김대중총재
입력
|
1996-12-19 20:43:00
국민회의의 金大中(김대중)총재는 19일 노동관계법의 국회처리와 관련, 『여야 3당이 모두 노사양측을 설득해야 한다』면서 『국민회의와 자민련이 중심이 돼 이 법이 졸속처리되지 않도록 양당 지도부가 여당과 접촉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총재는 이날 국민회의와 자민련의 합동송년모임에 참석, 『근로자 권익보호와 경제회생을 위해 노동관계법의 개정에 찬성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鄭用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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