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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토픽]『30년전 로열티 못받았다』소송 제기
입력
|
1996-12-08 19:56:00
미국 디즈니사가 30여년전에 제작한 영화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에서 프랑스어 내레이터였던 프랑스 여배우가 자신의 목소리에 대한 로열티를 한푼도 받지 못했다며 6일 디즈니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 루시 델렌은 이날 프랑스 앵포 라디오와 가진 회견에서 『디즈니는 수십년동안 내 목소리를 이용해왔다』고 말하고 영화관 상영에 이어 프랑스어권으로 팔려나간 비디오 카세트를 생각하면 최고 액수를 받을 것으로 기대했었다며 제소 배경을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