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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원 중고교로 내년부터 개명
입력
|
1996-12-06 19:57:00
법무부는 내년부터 우범청소년을 수용해 교육하는 전국 11개 소년원의 명칭을 중학교와 고등학교로 바꾸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소년원은 고봉중학교로 바뀌는 등 전국 8개 소년원은 중학교로 나머지 3개는 고등학교로 이름이 바뀐다. 법무부의 이같은 결정은 소년원이라는 명칭이 일반인들에게 거부감을 주는데다 소년원 출신이라는 사실이 사회적응에 부작용을 일으키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河宗大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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