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춘천]강원 첫 섹스숍 『의외 호황』…고객층 다양

입력 | 1996-12-05 10:24:00


「춘천〓慶仁秀기자」 강원도내에서 지난달 8일 처음으로 문을 연 섹스숍이 의외의 호황을 누리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춘천시 석사동에 있는 강원 첫 섹스숍 「러브 센스」는 문을 연지 한달이 채 되지 않았지만 20대는 물론 40∼50대의 중년들이 하루 평균 40∼50명씩 찾아 50만원이상의 순수익을 올리고 있다는 것. 특히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과 신부들이 당당하게 손을 잡고 이곳을 찾아 서로가 원하는 물건을 선물하기도 하고 교사들이나 공무원들도 저녁시간을 이용해 필요한 물건을 구입해 가기도 한다는 것이다. 이 섹스숍에서는 섹스기구 등 성과 관련된 1백여점의 제품을 팔고 있다. 현재 춘천시내 2개점, 홍천 1개점, 화천 1개점 등 도내 4곳에 대리점계약을 체결한 이 섹스숍은 앞으로 도내 전지역을 관할하는 체인점으로 발돋움한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트랜드뉴스

지금 뜨는 뉴스